자랑글을 쓴 적은 없는데 거의 작년 중반부터 자컾 오비츠를 만든다고 난리를 쳤었다.
근데 만들 건 없었고... 정신을 차리니 치여있었고 계연을 하고 있었지... 기간은 넉넉했고
계약 연애니까 그 기간엔 뭐든 해도 되는거지??? 하고 ... 시작을 했다. 근데 테르님은 왜 안 말렸지...
과정을 다 쓰자면 힘들고 그냥 자랑 샷만 올려야겠다... 그 때는 하루에 다섯번은 넨신매매 들어갈만큼 관심이 많았는데
지금 완성하고 나니 너무 만족하고 행복해서 안 들어감.... ... 앤오님도 좋아해주니까 더 좋아...
표정 좀 다양하면 좋겠는데 사실 욕심인 거 같긴 하다...
딸기 케이크를 좋아하는 우리 카시... 이 사진 너무 귀엽네... 나같은 게으른 사람 손에 있음 안되는데..
흑흑.. .. 놀러가고싶다
귀여운 카시.. 테르님이 이거 보고 현실 카시 아니냐고 했다 진짜 행복해보이긴해..
이건 테르님의 레이븐...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내가 만들어드렸지만 진짜 이거 표정..너무 찰떡이며 저 유리공예품 너무귀여워서 숨넘어가..
호기롭게 샀지만 머리카락 때문에 잘 씌워지지 않는 검은 털후드로 마무리... 울 카시 뽀뽀 천번해주고십ㄷ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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